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
1경기에서는 롱주 게이밍과 락스 타이거즈가 대결했다.
락스 타이거즈가 2세트를 가져가면서 동점을 만든 가운데, 3세트에서 정글러 '성환' 윤성환을 교체 투입했다.
마포=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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