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로 e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뒤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까지 다양한 종목을 소화하며 '만능 e스포츠'인으로 거듭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현경 아나운서 입니다.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이하 롤챔스)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등극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현경 아나운서. 이제 그를 만나지 않으면 하루가 마무리 되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이현경 아나운서는 현재 e스포츠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e스포츠 여신으로 등극할 태세인 이현경 아나운서. 데일리e스포츠는 창간을 맞이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이현경 아나운서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1부에서는 귀여운 느낌, 2부에서는 청순한 이현경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셨다면 마지막 3부에서는 고혹적인 이현경 아나운서의 매력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현경 아나운서 화보 고화질로 보기
[창간 기획] '만능 e스포츠인' 이현경 아나운서 화보(1)
[창간 기획] '천의 얼굴' 이현경 아나운서 화보(2)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