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8강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차주에 펼쳐질 4강은 수요일과 목요일에 열린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스베누 스타리그는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에 열렸지만 이번 4강은 4일 수요일과 5일 목요일 오후 1시에 열리며 8일 일요일에는 스베누 스타리그가 열리지 않는다.
4일 수요일에는 김성현과 윤찬희가 맞대결을 펼치며 5일 목요일에는 구성훈과 최호선이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