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웅 코치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세한 것은 나중에 공개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현재 장건웅 코치는 팀에서 나온 상황이다.
마이더스 피오는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2014 예선에서 진에어 스텔스, 제닉스 톰을 연파하며 본선에 올라 화제가 된 아마추어팀이다. 비록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아마추어팀 특유의 패기로 가능성을 보여준 팀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NLB 잔여 일정은 마이더스 피오 기존 멤버들이 모두 소화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