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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천민기 사태' 긴급 대책 회의
2014-03-13 10:41

한국e스포츠협회가 전 ahq 코리아 소속 천민기의 승부 조작 시인 이후 자살 시도 사태에 대해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했다.

협회는 13일 새벽 5시 천민기가 승부 조작을 시인하고 사건의 전말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긴 뒤 투신 자살을 시도한 것에 대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긴급 회의에 돌입했다.

ahq 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원거리 딜러였던 천민기는 당시 감독인 노대철의 거짓말과 협박을 이기지 못해 챔피언스 대회에서 제 플레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승부 조작에 가담했다는 글을 남겼고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천민기와 관련한 ahq 코리아 팀에 대한 진상 조사는 물론, 가담 여부 및 향후 대책에 대해 온게임넷, 라이엇게임즈와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클린e스포츠'를 추구하고 있는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한국인터넷정책자율기구와 양해각서를 체결, 사행성 행위 근절 및 클린 e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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