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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눈' 윤하운, CJ 프로스트에 새 둥지
2013-10-11 09:06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스타 가운데 한 명인 '막눈' 윤하운이 CJ 엔투스 프로스트로 자리를 옮겼다.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KT 롤스터 애로우즈에서 상단 담당으로 활약하던 '막눈' 윤하운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CJ에 따르면 윤하운은 이현우, 박상면, 정민성, 선호산, 홍민기가 속해 있는 프로스트로 배정될 것으로 알려졌고 포지션은 중단 담당(미드)으로 변화를 줬다.

윤하운은 지난 7일 발표된 KT 롤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의 신규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이적설이 불거졌고 CJ 엔투스와 계약하면서 새로운 자리를 찾았다.

윤하운은 새로운 도전까지 시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EDG 시절부터 KT 애로우즈까지 줄곧 상단 담당으로 활약했지만 중단 지역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포지션에 변화를 준 것.

CJ 관계자는 "윤하운이 CJ 엔투스에 입단했으며 프로스트에서 새로운 포지션인 중앙 담당으로 변화를 시도했다"며 "윤하운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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