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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화 8게임단의 품에 안기다

진영화 8게임단의 품에 안기다
CJ 엔투스에서 활약하던 프로토스 진영화가 8게임단으로 이적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공시에 따르면 진영화는 5월7일자로 CJ 엔투스에서 8게임단으로 팀을 옮겼다.

진영화는 2007년 CJ 엔투스에 드래프트된 진영화는 김정우, 조병세와 함께 2군과 1군을 거치며 팀의 주축 프로토스로 활동했으며 EVER 스타리그 2009에서는 결승에 진출, 이영호에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진영화 8게임단의 품에 안기다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진영화의 이적 공시.

CJ 엔투스에서 활동하던 진영화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4승5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으나 포스트 시즌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적 시장에 나왔다.

진영화를 눈 여겨 보던 8게임단은 전력 보강을 위해 영입을 결정했고 시즌2부터 8게임단의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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