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 2주차 경기는 당초 19일 열리기로 했으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경기가 19일 서울 능동 어린이 대공원 안에 있는 숲속의 무대에서 재개되기로 결정되면서 1주일 뒤인 26일 열린다.
8강 2회차 일정이 한 주 뒤로 연기되면서 스타리그 4강 두 경기와 결승전 또한 1주일씩 연기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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