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프릭스와 피어엑스가 마지막 남은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LCK 스프링 8주차까지 소화한 상황에서 광동 프릭스가 6승 10패(-7)로 6위에 올라 있다. 6위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플레이오프행 티켓에 가장 가까이 있다. 피어엑스는 시즌 중반 한때 9연패를 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아 보였으나 최근 승수를 꾸준히 쌓으며 5승 11패(-12)를 기록, 광동에 한 게임 뒤진 7위에 자리하고 있다.이전까지 9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피어엑스는 8주차에서 디알엑스를 꺾은 뒤 광동 프릭스마저 제압하면서 2연승을 달성, 반전 드라마를 쓰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광동 프릭스는 8주차 경기서 한화생명e스
"형들과 감독, 코치님에게 많이 배웠다. 잘 써먹고 있다."한화생명e스포츠 챌린저스의 정글러 '그리즐리' 조승훈이 1군에서의 경험을 떠올렸다. 한화생명이 18일 서울 중구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4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 2라운드 경기서 kt 롤스터 챌린저스를 2 대 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한화생명은 2위로 도약하며 1위 kt를 바짝 추격했다. 조승훈은 kt를 상대로 리신과 렐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최전선에서 이끌었다.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조승훈은 "비록 2 대 1이긴 하지만, 상위권 팀 상대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 팀원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kt를 꺾은 한화생명은 올 시즌
T1과의 LCK 스프링 8주 차 경기서 승리한 한화생명e스포츠 '바이퍼' 박도현이 팀 합이 100%는 힘들지만, 근사치까지는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화생명은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8주 차 T1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3연승과 함께 시즌 13승 3패(+16)를 기록하며 2위 T1(13승 3패, +20)에 득실 차 뒤진 3위를 유지했다.3세트서 스몰더로 팀 승리에 기여한 박도현은 "T1 전을 2대1로 승리했는데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한 게 결과로 나온 거 같아서 굉장히 좋다"라며 "앞으로 이제 플레이오프에서 여러 번 맞붙게 될 팀을 상대했다. 오늘 승리로 남은 2경기와 플레이오
결국 결승전에 올라올 팀이 진출했다. 지난 17일 '2024 ek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가 승리하며 최종전 진출에 성공했다. 광동 프릭스는 최종전에서 대기 중인 kt 롤스터와 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는 각각 지난 시즌 1위와 3위를 차지한 팀으로, 지난 2023년 시즌1부터 최종 순위 3위 이상을 차지해 왔다. 이번 결승전 대진도 결국 강팀간의 대결이 이어지게 된 것.1라운드가 끝났을 때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최종전 대결을 예상하기 힘들었다.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는 지난해 모두 3위 이상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진출권을 따내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지만, 이번 시즌에는
"34살이지만 아직 할 만하다"
"내려가다 올라오고...스타2 대회의 숙명인 듯"
'프나틱 인장 띄우는 이유는?'
"크산테 삭제 평가? 어느 정도 맞는 듯"
"제가 생각한 '아는형님' MVP는요?"
테라-아만전사 카르고 27화
김정률 작가
아르고-황금의 어스듐 46화
신승림 작가
메탈리퍼 32화
강성욱 작가
[SSS급 각성자, F급으로 회귀하다] 25화
개울 작가
1
[LCK 다시보기] '킨드레드 장인' kt 홍창현의 13분 펜타 킬
2
ASL 시즌17 16강 A조 디펜딩 챔피언 김민철 출격
3
[eK리그] '도장 깨기' 광동, 광주 꺾고 GF 진출…마스터스 진출 확정
4
[ek리그]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kt-광동, 결승전서 만났다
5
[eK리그] 광동 맏형 강준호, "팀전 자신있어…결승도 이길 것"
6
KT vs HLE, 2024 LCK CL 스프링 1위 맞대결
7
카트에서 LoL 감독으로…피어엑스 박준석 감독이 말하는 두 종목